우리 사회에 정의를 바로 세우고,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견제, 감시해야 할 언론인과 학계 인사들이 

그동안 삼성과 어떤 공생관계를 만들어 왔는지를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공개합니다.


뉴스타파 - 삼성이 대한민국을 ‘관리’하는 방법

 

뉴스타파에 '대외기관 핵심인사 현황'등 내부 문서들을 제공한 제보자는 삼성의 입김이 우리사회 모든 권력기관에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렇게 하기 위해 삼성은 막대한 돈과 시간,인적 자원을 투입해 사실상 대한민국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타파 - [장충기문자 1부] 삼성공화국의 엘리트들 (2018. 4. 24.) 

 

1) 국회의원들의 민낯...채용청탁에서 협찬요청까지 

2) 장충기와 문자 나눈 기획재정부 장관들 

3) 삼성 편든 기재부 장관들, 줄줄이 삼성 품으로 



뉴스타파 - [장충기문자 2부] 삼성과 권력기관의 밀월 (2018. 4. 24.) 

 

1) ‘삼성정보원’ 된 국정원...장충기에게 "향기나는 동생 되고싶다” 

2) ‘삼성 홍보했다’ 생색낸 고위법관이 이부진 소송 맡아 

3) 고위 ‘떡값 검사'들도 등장 ...인사청탁에 아부까지 



뉴스타파 - [장충기문자 3부] 삼성왕국의 대학과 언론(2018. 4. 24.) 

 

1) 기사 보고, 합병 축하...'장충기문자' 속 언론인들 

2) 음악회티켓에 공기청정기까지... '장충기 선물' 받은 교수들 

3) "제 아이 좀 살려주이소"... 학자들의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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