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중 (1911~2003, 5월의 인물) |
한국의 아동문학가. 1932년 첫 동시집 《윤석중 동요집》을 출간한 하였고 방정환의 뒤를 이어 잡지 《어린이》 주간을 맡았다. 우리말 동시 〈어린이날 노래〉 〈퐁당 퐁당〉 〈고추 먹고 맴맴〉등 총 1200개의 동시를 발표하였고 이중 800여 개는 동요로 만들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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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Jim Yong Kim, 金墉)은 한국계 미국인 출신의 의사이며, 현재 다트머스 대학교의 제 17대 총장이다. 그는 2009년 3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아이비 리그의 총장에 선출되었으며, 2009년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총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사회의학과장, 동 대학 프랑수와 사비에 배뉴센터(FXB) 소장 및 브리검앤우먼스 병원(하버드 의대 병원)의 국제보건학과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그는 중남미 등의 빈민지역에서 결핵 퇴치를위한 의료구호활동을 벌여왔고,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국장을 역임하였다. [1] 2012년 3월 23일 오바마 대통령은 김용을 세계은행 차기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고 발표하였다. 2012년 4월 16일 김용은 세계 은행 총재로 선출되었고, 2012년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총재 업무를 시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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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화 복원논란
피렌체공화국은 1500년대 초 그 지역에서 활동하던 두 천재화가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에게 베로키오 궁전 내 '500년의 방' 양쪽 벽에 각각 그림을 그리도록 했다. 다빈치에게는 피렌체가 밀라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앙기아리 전투', 미켈란젤로에게는 피렌체가 피사에 대승한 '카시나 전투'가 그림의 주제로 주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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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가이드-한식당 모란봉(2스타), 단지(1스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공로상 수여. 세계적인 타이어회사 미슐랭사가 매년 봄 발간하는 식당 및 여행가이드 시리즈로 '미쉐린 가이드'라고도 하며, 프랑스어로는 '기드 미슐랭'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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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탄소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 1개의 두께로 이루어진 얇은 막. | |||
반야월 : 한국의 대중가요 가수이자 작사가. 1950년 <울고 넘는 박달재>, 1956년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등 최고의 히트곡을 작사하였다. 1942년부터 예명인 반야월을 사용하였다. 1939년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이때는 진방남(秦芳男)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이외에도 추미림(秋美林), 박남포(朴南浦)라는 예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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