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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플레이크 효과 Script  (0)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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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Untitled Document</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head>

<body bgcolor="#e6e6e6">

<script language="JavaScript1.2">

 var no = 20 ;

 var speed = 13 ;

 var snowflake = "http://www.happyscript.net/testimage/heart.gif";

 

 var ns4up = (document.layers) ? 1 : 0; 

 var ie4up = (document.all) ? 1 : 0;

 var dx, xp, yp;   

 var am, stx, sty; 

 var i, doc_width = 600, doc_height = 400;

  if (ns4up) {

  doc_width = self.innerWidth;

  doc_height = self.innerHeight;

}
 else if (ie4up) {

  doc_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

  doc_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

}

 dx = new Array();

 xp = new Array();

 yp = new Array();
 
 am = new Array();

 stx = new Array();

 sty = new Array();

 for (i = 0; i < no; ++ i) {

  dx[i] = 0;                       

  xp[i] = Math.random()*(doc_width-50); 

  yp[i] = Math.random()*doc_height;

  am[i] = Math.random()*20;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if (ns4up) {                    

  if (i == 0) {

  document.write("<layer name=\"dot"+ i +"\" left=\"15\" ");

  document.write("top=\"15\" visibility=\"show\"><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layer>");

}
 else {

  document.write("<layer name=\"dot"+ i +"\" left=\"15\" ");

  document.write("top=\"15\" visibility=\"show\"><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layer>");

   }

}
 else if (ie4up) {

  if (i == 0) {

   document.write("<div id=\"dot"+ i +"\" style=\"POSITION: ");

   document.write("absolute; Z-INDEX: "+ i +"; VISIBILITY: ");

   document.write("visible; TOP: 15px; LEFT: 15px;\"><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div>");

}
 else {

  document.write("<div id=\"dot"+ i +"\" style=\"POSITION: ");

  document.write("absolute; Z-INDEX: "+ i +"; VISIBILITY: ");

  document.write("visible; TOP: 15px; LEFT: 15px;\"><img src=\"");

  document.write(snowflake + "\" border=\"0\"></div>");

      }

   }

}

 function snowNS() { 

  for (i = 0; i < no; ++ i) { 

  yp[i] += sty[i];

  if (yp[i] > doc_height) {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

   yp[i] = 0;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doc_width = self.innerWidth;

   doc_height = self.innerHeight;

}

 dx[i] += stx[i];

 document.layers["dot"+i].top = yp[i];

 document.layers["dot"+i].left = xp[i] + am[i]*Math.sin(dx[i]);

}

 setTimeout("snowNS()", speed);

}

 function snowIE() {  // IE main animation function

  for (i = 0; i < no; ++ i) { 

  yp[i] += sty[i];

   if (yp[i] > doc_height-10) {

   xp[i] = Math.random()*(doc_width-am[i]-30);

   yp[i] = 0;

   stx[i] = 0.02 + Math.random()/10;

   sty[i] = 0.7 + Math.random();

   doc_width = document.body.clientWidth;

   doc_height = document.body.clientHeight;

}

 dx[i] += stx[i];

 document.all["dot"+i].style.pixelTop = yp[i];

 document.all["dot"+i].style.pixelLeft = xp[i] + am[i]*Math.sin(dx[i]);

}

 setTimeout("snowIE()", speed);

}

 if (ns4up) {

  snowNS();

}
 else if (ie4up) {

 snowIE();

}

</script>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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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사들  (0) 2017.03.08

 

윤석중

(1911~2003, 5월의 인물)

 

한국의 아동문학가. 1932년 첫 동시집 《윤석중 동요집》을 출간한 하였고 방정환의 뒤를 이어 잡지 《어린이》 주간을 맡았다. 우리말 동시 〈어린이날 노래〉 〈퐁당 퐁당〉 〈고추 먹고 맴맴〉등 총 1200개의 동시를 발표하였고 이중 800여 개는 동요로 만들어졌다.

석동(石童)
별칭 아동문학의 아버지
국적 한국
활동분야 문학(아동문학)
출생지 서울
주요수상 3·1문화상, 문화훈장 국민장, 외솔상, 막사이사이상, 대한민국문학상, 세종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인촌상, 금관문화훈장
주요저서 《윤석중 동요집》(1932), 《잃어버린 댕기》(1933), 《어깨동무》(1940), 《날아라 새들아》(1983)
주요작품

동요 〈어린이날 노래〉 〈퐁당 퐁당〉 〈고추 먹고 맴맴〉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김용(Jim Yong Kim, 金墉)은 한국계 미국인 출신의 의사이며, 현재 다트머스 대학교의 제 17대 총장이다. 그는 2009년 3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아이비 리그의 총장에 선출되었으며, 2009년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총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사회의학과장, 동 대학 프랑수와 사비에 배뉴센터(FXB) 소장 및 브리검앤우먼스 병원(하버드 의대 병원)의 국제보건학과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그는 중남미 등의 빈민지역에서 결핵 퇴치를위한 의료구호활동을 벌여왔고, 세계보건기구(WHO) 에이즈국장을 역임하였다. [1] 2012년 3월 23일 오바마 대통령은 김용을 세계은행 차기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고 발표하였다. 2012년 4월 16일 김용은 세계 은행 총재로 선출되었고, 2012년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총재 업무를 시작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화 복원논란

 

 

  피렌체공화국은 1500년대 초 그 지역에서 활동하던 두 천재화가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에게 베로키오 궁전 내 '500년의 방' 양쪽 벽에 각각 그림을 그리도록 했다. 다빈치에게는 피렌체가 밀라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앙기아리 전투', 미켈란젤로에게는 피렌체가 피사에 대승한 '카시나 전투'가 그림의 주제로 주어졌다.
  하지만 미켈란젤로가 교황의 부름을 받고 로마로 떠나면서 두 사람의 맞대결은 무산되었다. 이미 '최후의 만찬'을 완성했던 다빈치는 1505년 그림 작업에 돌입하는데 기존에 쓰지 않던 새 물감으로 벽화를 그려나간다. 이 물감을 빨리 마르지 않고 잘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1년여간 작업에 매달렸던 다빈치는 끝내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고 피렌체를 떠났다.
  그로부터 50년 후 베키오 궁전이 증,개축(조르주 바사리 지휘)되는 과정에서 미완성 앙기아리 전투화는 사라졌다. 평소 다빈치를 존경했던 바사리가 다빈치의 그림을 그냥 없애지 않고 마르시아노 전투화 뒤에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마우리치오 세라치니 교수는 한 전투병이 든 초록색 깃발에서 이탈리아어로 된 문장을 발견했다.
체르카 트로바(Cerca Trova-찾으라,그럼 발견할 것이다)
  
 이 문구와 안료 채취작업을 통해 뒤에 레오나르도 특유의 안료를 발견함에 따라 뒤뒤쪽에 레오나르도의 미완성작품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하마르시아노 전투화를 훼손하면서까지 레오나르도의 앙기아리 전투화를 복원해야 되는지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슐랭가이드-한식당 모란봉(2스타), 단지(1스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공로상 수여.

세계적인 타이어회사 미슐랭사가 매년 봄 발간하는 식당 및 여행가이드 시리즈로 '미쉐린 가이드'라고도 하며, 프랑스어로는 '기드 미슐랭'이라고 한다.
■ 미슐랭 가이드 발간 유래

  1900년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주던 자동차여행 안내책자에서 출발하였다. 미슐랭 가이드를 탄생시킨 앙드레 미슐랭은 당시 내무부 산하 지도국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프랑스를 여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자는 취지 아래 무료로 배포되는 여행, 식당 정보 안내서를 펴냈다.
  미슐랭 가이드가 미슐랭 타이어 회사 부설 여행 정보국에서 발간된 것은 앙드레 미슐랭이 세계 최초로 분리, 조립되는 타이어를 발명하여 미슐랭 타이어 회사를 만든 에두아르 미슐랭의 친형으로 이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타이어정보.도로법규.자동차정비요령.주유소 위치등이 주된 내용이었고 식당은 그저 운전자의 허기를 달래주는 차원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호평을 받자 22년부터 유가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후 대표적인 식당지침서로 명성을 날리게 됐다.
  그 후 100년의 세월동안 엄격성과 정보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명성을 쌓아 오늘날 '미식가들의 성서'와 같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 미슐랭 가이드 내용
  1,3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책머리에 간단하게 실려 있는 여행 정보와 레스토랑 선택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빼면 그 방대한 분량은 전부가 식당과 호텔 정보에 할애되어 있다.
  전담요원이 평범한 손님으로 가장해 한 식당을 1년동안 5~6차례 방문해 직접 시음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음식맛, 가격, 분위기,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일정 수의 식당을 엄선하고 다시 이들 가운데 뛰어난 식당에 별(최고 별 3개)을 부여해 등급을 매긴다.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달게 되는 경우에는 성대한 시상식을 치르기도 한다. 여기에서 별 3개를 달게 되는 요리사는 최고의 명성을 가지게 된다.

레드가이드/그린가이드
  숙박시설과 식당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레드가이드>와 박물관, 자연경관 등 관광정보를 제공해 주는 부록형태의 <그린가이드>가 있다.
  1957년부터는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영국, 아일랜드, 베네룩스 3국, 독일 등과 같은 다른 여러 유럽국가들에 대한 레드가이드도 발간하고 있다.

 

 

 

그래핀-탄소 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 1개의 두께로 이루어진 얇은 막.

 
연필심으로 쓰이는 흑연 즉 ‘그래파이트(graphite)’와 탄소이중결합을 가진 분자를 뜻하는 접미사 ‘-ene’를 결합하여 만든 용어이다. 2004년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연구팀이 상온에서 완벽한 2차원 구조의 그래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였는데, 당시 연구팀은 스카치테이프의 접착력을 이용하여 흑연에서 간단하게 그래핀을 떼어냈다고 한다.

흑연은 탄소를 6각형의 벌집모양으로 층층이 쌓아올린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래핀은 흑연에서 가장 얇게 한 겹을 떼어낸 것이라 보면 된다. 탄소동소체()인 그래핀은 탄소나노튜브, 풀러린(Fullerene)처럼 원자번호 6번인 탄소로 구성된 나노물질이다.

2차원 평면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두께는 0.2nm(1nm은 10억 분의 1m) 즉 100억 분의 2m 정도로 엄청나게 얇으면서 물리적·화학적 안정성도 높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단결정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며, 최고의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전도성이 높다. 또 탄성이 뛰어나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그래핀은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는 탄소나노튜브를 뛰어넘는 소재로 평가받으며 ‘꿈의 나노물질’이라 불린다.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는 화학적 성질이 아주 비슷하고, 후공정을 통해 금속성과 반도체성을 분리할 수 있다. 하지만 탄소나노튜브보다 균일한 금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산업적으로 응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
그래핀은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전자종이, 착용식 컴퓨터(wearable computer) 등을 만들 수 있는 전자정보 산업분야의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반야월 : 한국의 대중가요 가수이자 작사가. 1950년 <울고 넘는 박달재>,

               1956년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등 최고의 히트곡을 작사하였다.
              
1917년 8월 1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출생하였으며 본명은 박창오()이다.

               1942년부터 예명인 반야월을 사용하였다. 1939년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이때는 진방남()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이외에도 추미림(), 박남포()라는 예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진해농산학교를 다녔으나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였고 1939년 태평레코드사에서 주관한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가수의 길을 걸었다. 이때부터 진방남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였고 본격적인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40년 <잘있거라 항구야>, <불효자는 웁니다> 등의 히트곡을 불렀고 1941년 <고향만리>, 1942년 <꽃마차>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였다. 이때부터 반야월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였고 일제의 침략전쟁을 칭송하는 <결전태평양 일억총진군> 등의 노래를 불러 오점을 남겼다.
  해방이 되자 가수보다는 작사가로 활동이 두드러졌으며 마산방송국 문예부장으로 근무하였다. 그가 작사한 대표적인 노래는 1950년에 발표한 <울고 넘는 박달재>와 1956년에 작사한 <단장의 미아리고개>가 가장 유명하다.
  1956년 대한레코드작가협회 이사, 196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노래를 작사하였고 많은 히트곡을 제작했다. 전국적으로 그의 노래비는 곳곳에 세워졌으며 그의 고향 마산에서는 반야월가요제가 열였다. 1991년 대중음악과 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 부터 문화훈장을 받았다. 2010년 자신이 친일 군국가요를 부른것에 대해 '매우 후회스럽고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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