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수정본) [Full]-Prsecutor Sexscandal-18/04/17-MBC PD수첩 1151회(2018. 4. 24.)

 


검찰 개혁 2부작 - 2부 검사 위의 정치 검사 [Full]- -18/04/24 - MBC PD수첩1152회 (2018. 4. 17.) 

다이앤 키튼의 소녀-중년의 매력이 돋보이는 두 편의 영화 


애니 홀(Annie Hall, 1977) 

미국, 코미디/로맨스/멜로 9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우디 앨런 (주연) 우디 앨런, 다이앤 키튼, 토니 로버츠 

뉴욕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희극 작가인 앨비 싱어(우디 알렌 분)는 친구와 테니스를 치다 패션감각이 뛰어난 미모의 애니(다이앤 키튼 분)를 보고는 한눈에 반해 버린다. 가수가 꿈인 애니 역시 앨비를 싫어하지는 않는 눈치. 그렇게 사랑에 빠져든 두 사람은 마치 10대들처럼 서투르게 관계를 시작하고, 서로의 성과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차츰 관계가 깊어가면서 두 사람은 어쩔수 없이 서로의 단점들을 보게 된다. 앨비는 자신만만하고 세속적이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면 애니는 주의가 산만하고 끈질긴 구석이 있다. 앨비는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간직하고만 있던 애니에게 꿈을 이루도록 복돋워주고, 공부를 하라고 권유한다. 주위에서는 그런 애니를 선망의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애니는 그녀의 일에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트집잡는 앨비가 못마땅하기만 하다.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던 앨비와 애니의 사이는 벌어지기 시작하고, 마침 애니에게 앨범을 제작하자는 제안이 들어온다. 애니는 평소에 원하던 가수의 길을 걷기 위해 앨비와 헤어져 캘리포니아로 떠나는데... 그의 재능이 만개한 대표 걸작으로 앨런 스스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칭하며, 유쾌함 속의 사랑과 인생, 삶에 대한 사려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 유럽 영화 스타일을 가미하기 시작한 이 작품을 기점으로 그의 영화 세계는 좀 더 우아해진다. 아카데미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하고도 고소공포증을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한 일화로도 유명하다. 

50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수상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미국 2004.02.13 개봉 11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낸시 마이어스 (주연) 잭 니콜슨, 다이앤 키튼 

 

그들이 짜릿하게 엮였다! 

능구렁이 바람둥이 vs 연애에서 손 뗀 그녀 

부유한 독신남 해리 샌본(잭 니콜슨)은 20대의 '영계'들만 사귀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진정한 플레이보이. 미모의 경매사인 마린(아만다 피트)과 오붓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마린 엄마의 해변 별장에 놀러간 해리는 섹스를 하려던 결정적인 순간에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응급실에 실려가는 신세가 된다. 나이를 잊고 너무 무리를 했던 탓. 


동생 조(프랜시스 맥도먼드)와 주말을 보내려고 별장에 온 에리카(다이앤 키튼)는 엉겹결에 해리의 건강이 좋아질때까지 그를 돌봐줘야할 처지가 된다. 저명한 희곡작가로 강인하고 독립적인 성격의 이혼녀 에리카는 한창 나이의 딸이 남성우월적인데다 나이도 훨씬 많은 남자와 사귀는 걸 못마땅해하며 은근히 해리를 경멸한다. 


그러나 단둘이 며칠을 지내면서 같은 연배인 두 사람은 조금씩 친구가 되어가며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하필… 사랑은 동시에 찾아온다 (동시에 찾아오는 기회가 비단 사랑뿐이랴?)

한편 해리의 주치의인 젊은 미남의사 줄리안(키아누 리브스)은 평소에 흠모하던 희곡작가 에리카를 만나자 20여 년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되고 만다. 줄리안의 저돌적인 구애에 당황하는 에리카. 해리는 묘하게도 줄리안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에리카는 자신이 평소에 거들떠도 안보던 늙은 여자가 아닌가. 게다가 아직 섹스까진 못했지만 그녀의 딸과 한창 사귀던 중이었기에 더욱 당혹스러운 해리. 에리카 역시 줄리안 보다 해리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그리고… 


사랑할 땐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신의 엄마와 남자친구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챈 마린은 쿨하게 해리와 '쫑'낼 것을 선언하고 해리 역시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또다시 별장에 둘만 남은 해리와 에리카. 어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다가간 둘은 실로 오랜만에 몸과 마음을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섹스를 나눈다. 그러나 오랫동안 자유로운 독신생활을 즐겨온 해리는 자신에게 '정조'를 기대하지 말것을 선언하고, 에리카는 해리와 자신의 기대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뒤늦은 나이에 실연의 상처로 아파하게 되는데...

(끝까지 말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영화의 결말이 예상되는 영화/다이앤 키튼의 매력이 십이분 발산되는 영화)

2018년 문재인 정부 들어 맞이한 3·1절 주요 행사는 서대문 형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광화문에서는 나라를 사랑하는 각종 역사단체와 시민단체에서 독립선언서와 비슷한 주권선언서를 제창하며 대한민국의 정치적, 경제적 자주 독립을 염원했다.

 

 

3·1 평화주권선언

  100년 전 기미년 '3·1 독립선언'은 무력의 시대에 대한 종언과 도의의 시대를 선포했다. 이는 일본 제국주의의 주권 침탈과 폭정에 맞선 민족의 자존, 자주와 독립, 평등과 평화의 선언이었다.
 
  오늘날 한반도의 상황은 예사롭지 않다. 평창 올림픽의 뜨거운 감동과 남북 단일팀을 향한 나라 안팎의 지지와 성원을 통해 우리는 이 땅의 평화 정착에 대한 의망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군사적 긴장은 좀처럼 누그러질 낌새를 보이지 않는 것 또한 현실이다.

  휴전 상태에서 한반도 남북에 나뉘어 사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는 절박한 주권이다. 개인의 주권이자 나라의 주권이며, 민족의 주권이다. 강자가 약자를 핍박해 이뤄지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할 권리와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평창 올림픽에서도 확인된 연대와 우정의 힘, 패권과 파괴의 힘을 이기는 평화와 생명의 힘! 그 힘을 이제 우리는 주장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리하여 2020년(하계올림픽) 도쿄, 2022년(동계올림픽)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올림픽을 진정한 인류 평화의 제전으로 만들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와 직결됨을 다시 확인하면서 다음과 같이 제안하다.

  하나,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인 남과 북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으로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구체적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을 협의해야 한다.

  하나, 미국와 일본은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군사적 행동과 일체의 갈등 조장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하나, 지속 가능한 평화를 향한 주권자드르이 의지를 모으는 주권자 평화회의와 세계 시민들이 힘을 모아 나가는 세계평화회의의 개최를 제안한다.

 

 

 2018년 3월 1일
 3·1 평화주권선언 1차 제안자 갈상돈 포함 643인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라고 주장(매국)하는 대한민국 식민사관 역사학자들과 일부 고위 관료들

 

  "인간 활동이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지도에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를 정벌했다고 해서 곧 독도까지 우리 땅이 되었다는 것은 약간의 비약이다."
 

  이 말은 누가 했을까? 글을 읽으며 계속 추측해 보시라.
  일본은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하면서 중앙정부 하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일본 자위대 국방백서에는 독도를 일본  영토로 해서 방위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본은 독도를 일본 땅으로 굳히는 데 여념이 없다. 우리의 영토를 침탈하고 있다. 우리 안에서 친일 세력이 더 득세하고 독도가 우리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여론몰이가 잘 이루어지면 그들은 무력 행사를 계획할지도 모른다.
 
  위 말은 일본 정부안에서 나왔을까? 일본 극우파 학자가 한 말일까? 그런데 다 아니다. 우리나라 학자라는 놈이 한 말이다. 그것도 독도를 지키라고 국민 세음을 무려 47억 원이나 받아간 학자들에게서 나온 말이다. 믿어지지 않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가 2015년 10월 11일 '미디어오늘'에서 한 말이다. 하일식은 지난 서기 2008년부터 진행되었던 동북아 역사지도집제작에 참여한 인사다.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은 하일식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고대사학회 학자들과 한국고고학회 등에 동북아역사지도집 제작을 맡겼다. 그리고 이들에게 47억 원을 퍼부었다.
  그런데도 이들은 서기 4세기경까지 경기도 일대를 포함한 한반도 북쪽을 중국 삼국지 위나라 조조가 지배했다고 그려 놨다. 또 독도를 아예 그리지도 않았다. 독도를 그리지 않은 것은 실수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관련 전문가들이 무려 8년여에 걸쳐 수많은 토론, 학술회의를 거쳐 만든 지도다. 이것이 국회에서 문제가 되어 수정 기간을 주었다. 그런데 다시 독도를 그려 오지 않았다.

  당시 동북아역사재단 김호섭 이사장도 "독도는 그려 와야 될 것 아니냐, 최소한 점이라도 찍어 와야지, 이 개새끼들아!"라고 통탄해 마지않았다. 이 같은 사실이 2016년 8월 하일식이 속한 강단식민사학계인사와 민족사학계 인사들이 동북아역사재단 주도오 진행한 고대사의 쟁점이 되는 중국 지역을 답사한 때에 터져 나왔다.


  "독도는 우리 것일까? 독도 문제가 되풀이되는 것은 명백한 '진실'을 왜곡하고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의 음흉한 음모일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말은 또 누가 했을까. 일본 극우파 학자가 한 말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아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에 대응하라고 만든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배성준이 한 말이다. 이 자가 하일식이 참여하여 독도를 그리지 않은 동북아역사지도집 제작 책임자였다. 독도를 지도집에 그리지 않은 것이 실수라고 말한 것이 새빨간 거짓임을 알 수 있다.


  "독도 전공자가 아니라 답을 할 수 없다. 일본에는 나름의 논리가 있다. 우리 것만 주장하는 것은 곤란하다."
  이 말은 또 누가 한 것일까. 지도집 제작 당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로 있던 김현구 전 고려대 교수가 한 말이다.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와 지도집 제작에 참여한 자들이 한결같이 일본에 유리하게 독도를 팔아먹고 있다. 한술 더 떠 이것을 대한민국 이름으로 발행하여 배포하려다 지난 국회 동북아특위에서 발각되었다. 그리고 지도집은 폐기처분되었고 그처럼 부실한 지도를 만들어 놓고 돈만 처먹은 자들에게 10억 원을 토해 내라고 했다. 이렇게 이 희대의 매국지도집 사기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 들어서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하일식의 한국고대사학회와 우리나라 고고학을 대표하는 한국고고학회를 중심으로 이 지도제작사업이 유사 학자들의 공격을 받고 좌초되었다고 떠벌였다. 급기야 이 매국 지도사업이 우수 사업이었다며 이를 좌초시킨 세력를 감사해서 처벌해 달라고 감사원에 지난 2018년 2월 8일 감사청구를 했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이 새로 부임한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이 지도집 제작사업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알고 보니 김도형은 감사청구한 하일식과 같은 연세대 사학과 교수였다.

 
  동북아역사지도집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국동북공정사관과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그려져 있다. 다시 지도 제작에 참여하는 자들이 전에 참여했던 자들임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이들은 조선총독부 식민사관 추종자들이다. 이들은 정확하게 일제가 만들어 우리 국사라고 퍼뜨린 <조선반도사>를 표절하고 있다. <조선반도사>에서는 우리 역사를 중국 한나라 식민지, 한사군 특히 낙랑군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 역사가 중국 식민지로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 서기 4세기까지 백제, 신라, 가야는 없었다고 한다. 결국 일제 식민통치는 정당하며, 외세 통치를 받아 온 민족이니 일제가 다시 점령해 보호해 주는 것이 역사의 귀결이라는 것이다. 이 <주선반도사>를 하일식 같은 한국고대사학회 등 우리 역사학을 책임지고 있다는 세력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도형이 대놓고 이런 매국지도사업을 다시 수십억 국고를 탕진해서 하겠다고 선언했다. 무슨 믿는 구석이 있는 것인가. 알고 보니 현 정권과 밀착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우리 역사를 담당하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및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 주요 기관장 임명에 결정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인물 때문이다. 그는 바로 제주도 갑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으로 드러났다. 강창일은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 역사바로세우기 위워노히 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서울대 국사학과를 나온 인물이다.

  서울대 국사학과는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잇는 본산이다. 이들의 1세대 스승이 이병도다. 이병도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 부역한 악질 친일 사학자다. 해방 후 친일파 청산을 하지 못했다. 지금도 그래서 친일 잔재를 청산하는 게 적폐 청산과 같다고 하는 것이다. 이병도도 청산되지 않았고 오히려 대한민국이 국사학계를 장악했다. 그리고 그 후학들이 오늘날 한국 역사학계를 형성하고 있다. 김도형이 한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는데 이 단체 명예회장이 이병도였다. 그리고 역시 조선총독부 친일부역자 신석호도 회장을 역임했다. 한 몸임을 알 수 있다.

  최근 강창일은 한국학연구원원장 안병직과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 김도형 그리고 이낙연 국무총리와 제주도에서 모여 역사바로세우기를 하자고 했다. 이들이 믿는 구석이 이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단재 신채호 사관을 민족주의라고 비난하며 단재 역사관으로 역사를 바르게 복원하자는 민족사학을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매장은 위해) 매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현충일에 석주 이상룡 선생의 안동 임청각을 복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석주는 저들이 유사역사학, 사이비역사학이라고 비난하는 민족사학의 거두다. 단재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인물이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해에 청주에 있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묘역에 참배를 하고 단재의 정신을 잇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정권이 촛불혁명 덕에 적폐청산을 목표로 들어섰다. 적폐 중의 적폐는 우리 정신을 좀먹고 파괴하는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이다. 문재인 정권은 친일식민사학계의 강고한 틀을 깨고 나와야 한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정신을 잇겠다고 한 이낙연 총리가 그 단재를 죽인 친일 사학을 돕고 있으니,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단재가 지하에서 피눈물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 조선총독부 황국사관 찌꺼기들이 대놓고 매국역사지도집을 다시 만들겠다며 활개치고 있다.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홍보하는 문재인 정권이 역사를 매국하는 역적들과 한통속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역사를 바로잡지 않고서야 번드르르한 3·1절 기념 행사와 축사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글 발췌:코리아히스토리타임스(kreahiti.com), 삼태극(국사광복단 cafe.daum.net)

 

(일부 매국 행위를 하는 역사학자들이 과거에 부당 이득을 취한 친일파 후손이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한다. 민족과 국가에 대한 반역자들이 국가를 더 이상 축내지 못하도록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매국자들은 사정을 두지 않고 모두 처형해야만 반 세기 넘게 비뚤어져 있는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 말로만 선진국 따라 하지 말고, 물건만 선진국 거 수입해서 쓰지 말고 역사를 배우고 따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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